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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갑자기 부어 보일 때 제가 해보던 방법들
저는 아침마다 눈이 부어 보이는 날이 종종 있는데, 특히 전날 늦게 잤거나 짭짤한 걸 먹은 날은 거의 티가 바로 나더라고요. 세수하려고 거울 보면 눈두덩이만 둥글게 올라와 있어서 당황스러울 때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급할 때는 얼음물에 적신 손수건을 잠깐 올려두거나, 냉장고에 넣어둔 스푼을 살짝 얹어둬요. 이런 식으로 차가운 온도를 접촉시키면 주변이 금방 진정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너무 세게 누르면 더 붓는 것 같아서 가볍게 올려두는 정도로만 했어요. 몸이 좀 둔할 때는 물을 적당히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됐고, 아침에 바로 움직이면 붓기가 조금 빨리 빠지는 날도 있었어요. 어떤 날은 전혀 안 빠지다가 갑자기 쑥 빠질 때도 있어 딱 정해진 게 있는 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참고삼아 봤던 글은 눈 붓기 빨리 빼는 방법 이라서 상황 비슷한 분들은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눈붓기후기 #얼굴붓기 #아침상태
재민재민 2025-12-05
건강
다리가 유난히 붓는 날이 있어서 이유를 찾아보다가 알게 된 내용
얼마 전부터 다리가 괜히 무겁고, 양말 자국이 깊게 남는 날이 있었어요. 단순히 오래 서 있어서 그런가 했는데, 쉬고 나서도 금방 빠지지 않으니까 조금 걱정되더라고요. 예전에 붓기는 밤에 자고 일어나면 거의 사라졌는데, 요즘은 하루 종일 남아 있는 날도 있었습니다. 찾아보니까 다리 붓기가 심장 쪽 상태하고도 연결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심장이 힘이 떨어지면 아래쪽에서 위로 피가 올라갈 때 힘을 못 써서 다리 주변이 먼저 부어 보일 수 있다고 해서, ‘아 이런 이유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저처럼 오래 앉아 있는 직업일 때 더 잘 나타난다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당장 큰 문제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계속 반복되면 한 번쯤은 점검을 받아보라는 말이 많아서 요즘은 생활 습관도 조금 조절해보는 중이에요. 제가 참고했던 글은 심장 기능 저하 다리 붓기 라서 상황이 비슷한 분들은 가볍게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리붓기후기 #순환문제 #일상변화
재민재민 2025-12-04
건강
새마을금고 회장선거, 첫 ‘직선제’가 갖는 의미
새마을금고 회장선거는 2023년 보궐선거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국 이사장들이 직접 회장을 뽑는 첫 직선제 선거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전국 1200여 개 금고 이사장들이 천안 MG인재개발원에 모여 단 하루 만에 표를 던지는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그동안 내부 의사 결정 구조와 거버넌스를 둘러싼 불만이 적지 않았던 만큼, 현장 이사장들의 표심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PF 부실과 금융사고, 일부 금고의 대규모 적자까지 겹친 상황이라 차기 회장에게 요구되는 조건도 이전과는 전혀 다릅니다. 안정을 중시하는 쪽은 위기 관리 경험이 있는 인물을, 변화를 원하는 쪽은 구조 개편과 사업 다변화를 강하게 내세우는 후보를 지지하는 양상이 뚜렷해지는 모습입니다. 이번 직선제는 단지 투표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새마을금고가 회원 대표의 선택으로 방향을 다시 잡는 첫 실질적인 시험대라는 상징성을 갖습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4년간 새마을금고의 체질 개선 속도와 개혁 강도 역시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재민재민 2025-12-04
건강
MG새마을금고, 홈플러스 인수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모델 제시
MG새마을금고가 제안한 홈플러스 인수 시나리오는 단순한 유통사 매입을 넘어선 ‘경제 회복 프로젝트’로 해석됩니다. 홈플러스가 무너지면 직원뿐 아니라 납품업체, 입점 상인, 물류 협력사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타격을 입습니다. 장재곤 후보는 이를 ‘지역경제 붕괴의 시작점’으로 보고, MG새마을금고가 금융을 넘어 생태계 복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앙회 출자금 1조2천억 원, 회원펀드 5천억 원을 조성해 최대 2조 원 규모의 조달 구조를 제시했습니다. 이 자금으로 점포와 물류 인프라를 확보하고, MG회원 중심의 유통·금융 결합 서비스를 설계하는 모델을 구상 중입니다. PF 대출과 달리 실체 있는 자산 확보라는 점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사회적 투자’라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결국 이 구상은 MG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의 경제적 버팀목으로서 어떤 역할을 택할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제안이 되고 있습니다.
재민재민 2025-12-04
건강
라면만 먹으면 바로 얼굴에 티 나는 분들, 저도 그래요
저는 밤에 라면만 먹으면 다음날 얼굴이 바로 표시가 나요. 눈 주변이 먼저 둔하게 부어 보이고, 볼 쪽도 묘하게 단단한 느낌이 있어서 아침에 거울 보면 금방 알겠더라고요. 처음엔 체질 때문인가 했는데 아무래도 늦은 시간에 먹는 게 가장 큰 원인 같아요. 국물까지 먹은 날은 더 심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손가락도 약간 뻐근하고, 얼굴선도 흐릿해서 하루 시작하기 전에 기분이 조금 내려갈 때가 있어요. 라면이 워낙 짜다 보니 그런지, 몸이 물을 꽉 잡아두는 느낌이 확 납니다. 그래서 요즘은 자주 먹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그래도 가끔은 또 생각이 나서 먹게 되는데, 그럴 때는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다음날은 일찍 움직이려고 합니다. 참고했던 글이 라면 붓기 관련 글 이라 상황이 비슷한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라면후기 #붓기경험 #늦은야식
재민재민 2025-12-03
건강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후보, 40년 현장 경험으로 ‘신뢰 회복’을 말하다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후보 장재곤 이사장은 ‘현장 출신 리더십’을 강조하며, 새마을금고의 신뢰 회복과 체질 개선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987년 종로광장새마을금고에 입사한 그는 약 40년 동안 현장과 중앙을 오가며 새마을금고의 성장을 직접 지켜봤습니다. PF 부실과 연체율 상승, 예금 불안 등으로 조직의 위기가 드러난 상황에서, 그는 “문제는 복잡하지 않다. 본래 자리로 돌아가면 된다”고 말합니다. 그가 말하는 ‘본래 자리’란 서민을 위한 금융, 지역을 살리는 금융, 그리고 회원이 주인인 조직입니다. 이를 위해 단위금고 중심 구조를 강화하고, 중앙회는 지원과 조정 기능으로만 남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래, 전국 금고 이사장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상시 순회 간담회’를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새마을금고의 신뢰 위기를 ‘사람’ 중심으로 풀겠다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재민재민 2025-12-03
건강
새마을금고 중앙회 선거 공 홈플러스 인수, 코스트코식 멤버십과 물류 인프라 전략
새마을금고 홈플러스 인수 구상의 또 다른 축은 코스트코 모델을 참고한 유료 멤버십 전략입니다. 장재곤 후보는 코스트코코리아가 높은 회원 갱신률과 연회비 수익을 통해 낮은 마진에도 안정적인 이익을 낸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홈플러스 역시 유통 마진을 최소화해 판매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대신 멤버십 수익과 금융 서비스 결합으로 수익 구조를 설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구체적으로는 MG 멤버십 고객에게 예·적금 우대금리,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 제휴 혜택 등을 제공해 유통과 금융 양쪽에서 락인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전국에 흩어진 홈플러스 점포는 도심형 물류센터로 전환해, MG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당일 배송 및 매장 픽업 기반의 라스트마일 인프라로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됩니다. 기존 대기업 위주의 상품 소싱 구조에서 벗어나, 각 지역 새마을금고 회원과 생산자에게 직접 납품을 받는 직거래 시스템을 병행해 중간 마진을 줄이겠다는 구상도 내놓고 있습니다. 이 모델이 구현되면 소상공인과 농어민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새마을금고에는 데이터 기반 금융사업 확대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릴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결국 이 전략은 유통과 금융을 한 플랫폼 안에 엮어, 새마을금고를 단순 금융기관에서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확장시키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재민재민 2025-12-03
건강
잠 부족할 때마다 얼굴이 붓길래 찾아봤던 내용
며칠 계속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더니 아침마다 얼굴이랑 눈이 너무 무거워 보이더라고요. 피부톤이 칙칙해 보이는 것도 그렇지만 붓기부터가 딱 티가 나서 거울 볼 때마다 기분이 썩 안 좋았습니다. 생각해보면 그전에도 밤을 새우거나 잠이 얕았던 날은 항상 비슷했어요. 몸이 덜 회복된 상태라 그런지, 붓기가 하루 안에 안 빠지고 오후까지 질질 끌릴 때도 있었고요. 그래서 그냥 나이 탓만 할 게 아니라 잠부터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수면 부족 붓기 글을 보고 아 이게 딱 내 얘기구나 싶어서, 요즘은 늦게 자더라도 최소한 수면 시간은 맞추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잠부족후기 #붓기경험 #생활습관
재민재민 2025-12-03
건강
새마을금고 차기 리더는, 현장성과 전국구 인지도 사이에서 검증받는다
새마을금고 차기 리더는 어떤 조건을 갖춘 사람이어야 하느냐를 두고, 업계 내부에서는 여러 기준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장재곤 이사장의 출마는 ‘깜짝 등장’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동시에 실무와 현장을 오래 경험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다만 전국 단위 선거전에서 가장 큰 변수로 꼽히는 것은 인지도와 네트워크입니다. 종로 지역 기반의 금고를 이끌어 온 경력이 전국구 조직 장악력으로 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국 1,200여 개 금고 이사장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폭넓게 접점을 늘릴 수 있느냐가 선거의 핵심 승부처로 거론됩니다. 그가 내세운 공약은 서민금융 정체성 회복, 농촌·취약지역 금고에 대한 집중 지원, 중앙회 구조 개편 등 비교적 분명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PF 위기와 신뢰 훼손이라는 공통 과제를 두고, 다른 후보들과 어떤 차별화된 해법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동시에 중앙회가 주인처럼 군림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단위금고를 돕는 조력자로 역할을 재정의하겠다는 메시지는 현장의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카드로 평가됩니다. 이번 선거는 개인의 정치력뿐 아니라, 서민금융 기관으로서 새마을금고의 향후 10년을 설계하는 비전 경쟁의 장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재민재민 2025-12-02
건강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후보, 홈플러스 위기를 ‘지역경제 이슈’로 읽다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후보 장재곤은 홈플러스 회생 여부를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 전체를 뒤흔드는 중대 변수로 규정합니다. 회생절차 전환 시 수천 개 납품업체와 수만 명의 종사자가 연쇄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MG가 구조적 해결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전국적인 지점망과 2,000만 회원을 가진 새마을금고가야말로 이 위기를 완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플레이어’라고 지적합니다. 이번 제안은 단순한 투자나 M&A가 아니라, 금융과 유통을 결합해 지역경제 안전망을 새로 짜 보자는 방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재민재민 2025-12-02
건강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후보, MG–홈플러스 결합을 ‘상생경제 플랫폼’으로 제안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후보는 홈플러스 인수의 핵심 가치를 ‘유통 데이터와 금융 기능의 결합’으로 설명합니다. 소상공인의 매출과 납품 데이터를 MG가 직접 확보하면, 납품 즉시 80%를 선지급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제시했습니다. 기존처럼 40~50일 뒤에야 대금을 받는 구조 대신, 데이터 기반의 선지급 시스템을 통해 현금 흐름 압박을 크게 줄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와 함께 매출·납품 정보를 바탕으로 담보 없이도 대출을 실행하는 데이터 기반 심사(CSS) 모델도 함께 도입하자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았습니다. 그는 이런 모델이 소상공인과 협력업체의 숨통을 틔우는 동시에, 새마을금고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재민재민 2025-12-02
건강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유난히 붓는 분들, 저도 그래요
저는 밤에 잘 때 옆으로 눕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지 아침마다 얼굴이 조금씩 달라져 보여요. 눈이 잘 안 떠지는 날도 있고, 볼 쪽이 눌린 자국처럼 부풀어 있을 때도 있어요. 처음엔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했는데 자는 자세가 꽤 큰 영향을 준다더라고요. 베개에 얼굴이 닿아 있는 시간이 길면 그 부분이 잘 안 빠지고, 한쪽으로만 누워 있으면 한쪽 볼이 유독 도드라져 보일 때도 있어요. 저는 회복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라 아침 준비할 때마다 은근히 신경 쓰일 때가 많습니다. 제가 참고했던 내용은 잘 때 얼굴 붓는 이유 관련 글이었는데, 제 상황이랑 비슷하게 맞아서 도움이 꽤 됐어요. #얼굴붓기경험 #수면자세 #일상공유
재민재민 2025-11-30
건강
저는 엎드려 자면 진짜 얼굴이 두 배처럼 부어요
원래 뒤척이면서 자는 편인데, 자고 나면 어느 순간 엎드려 있었던 날이 있어요. 그럴 때는 얼굴이랑 눈 주변이 유독 많이 부어 있어서 하루가 좀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눌린 상태로 오래 있다 보니 그런 건가 싶어서 찾아보니, 엎드려 자면 얼굴로 쏠린 수분이 그대로 머물러 버린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특히 눈두덩이랑 광대 쪽이 잘 올라오는 편이라 아침부터 좀 당황스러울 때도 있어요. 참고했던 글은 엎드려 자면 붓기가 심해지는 이유였는데, 제 경험이랑 거의 비슷해서 이해가 바로 됐습니다. #엎드려잠 #얼굴붓기경험 #아침일상
재민재민 2025-11-29
건강
전날 짭짤하게 먹으면 다음날 얼굴이 왜 이렇게 붓는지 아시나요
저는 짠 걸 좋아해서 저녁에 이런저런 반찬이랑 국물까지 먹고 자면 다음날 아침 얼굴이 바로 티가 나요. 눈이 잘 안 떠질 정도로 빵빵해 보일 때도 있어서 왜 이러나 싶더라고요. 알고 보니 짠 음식을 먹으면 몸이 물을 붙잡아두려 해서 그게 아침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대요. 제가 특히 국물류를 좋아해서 그런지 더 심하게 나타나는 날이 많아요. 자고 일어난 날은 볼 쪽이 먼저 부어서 화장도 잘 안 먹고요. 참고했던 글은 짠 음식 먹고 얼굴 붓는 이유였는데, 제 경험이랑 거의 똑같아서 괜히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고요. #짭짤한음식 #얼굴붓는날 #일상공유
재민재민 2025-11-28
건강
술만 마시면 다음날 꼭 붓는 분들… 저도 그래서 알아봤어요
저는 술을 많이 마시지도 않는데 이상하게 다음날이면 얼굴이 확 달라져요. 아침에 거울 보면 눈이랑 볼이 평소보다 더 둥글어져 있어서 사람 만나기 싫을 때도 있고요. 그래서 도대체 왜 그런지 좀 찾아봤어요. 알고 보니까 술 마시면 몸이 물을 제대로 못 다룬다고 하더라고요. 자다 깨고 갈증 나고 이런 게 계속 겹치니까 다음날 얼굴이 더 부어 보이는 거죠. 그리고 안주를 짭짤하게 먹은 날은 더 심했어요. 저는 주로 치킨이나 마른안주를 먹어서 그런지 거의 매번 붓는 편이더라구요. 참고했던 글은 술 마신 다음날 붓기였는데, 설명이 어렵지 않고 딱 궁금한 부분만 있어서 금방 이해됐어요. #술마신다음날 #아침붓기 #내경험
재민재민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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