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새마을금고 중앙회 회장후보, 위기 이후 리더의 조건을 묻다
- 재민재민 27일 전 2025.11.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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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중앙회 회장후보는 PF 위기를 겪은 지금, 중앙회장은 “명령하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책임지는 자리”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지역금고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듣고, 정책과 제도를 그 현실에 맞춰 조정하는 ‘동행형 리더십’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 지역금고 보호, 예금·대출 구조 개선 등 여러 과제를 한 번에 풀어야 하는 상황에서 리더의 방향 감각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번 선거는 어떤 사람이 위기를 관리할 리더인지, 그리고 어떤 철학으로 새마을금고를 이끌 것인지를 가르는 기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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